
Song
사람이니까
영범 오 · 3 plays
indie ballad, dream folk, acoustic guitar fingerpicking, rhodes piano, ambient pads, brushed snare, soft kick, light hi-hat, electric bass, gentle hall reverb, subtle delay, 76 bpm, A major, warm breathy vocals, intimate soft timbre, minimal vibrato, restrained verses, rising chorus lift, emotional reassurance
Lyrics
Intro
문제 앞에 서면
왜 이렇게 작아질까
Verse
또 같은 실수를 하고
가지 말아야 할 길로
발이 먼저 가고
괜히 나만 느린 것 같고
괜히 나만 모자란 것 같고
Pre-chorus
해도 잘 안 되는 하루
무기력에 숨이 접히고
마음이 작아질 때
Chorus
사람이니까 아픈 거야
사람이니까 흔들리는 거야
맨날 당당할 순 없잖아
맨날 완벽할 순 없잖아
사람이니까
사람이니까
Verse
똑바로 걷지 못해도
비틀거리다 멈춰도
그게 너의 끝은 아니야
그냥 살아가는 중이야
Pre-chorus
상처는 또 덧나고
발끝은 또 흔들려도
Chorus
사람이니까 실수하는 거야
사람이니까 휘청이는 거야
넘어져도 괜찮아
늦어져도 괜찮아
사람이니까
사람이니까
Outro
갈대처럼 흔들리다
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돼
멀리 가지 않아도 돼
너로 돌아오면 돼









